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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안전 건설환경 조성 위한 ‘건축모니터링’ 시행

국토부와 건축물 구조기준 준수 여부 확인업무 수행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0:37]

LH, 안전 건설환경 조성 위한 ‘건축모니터링’ 시행

국토부와 건축물 구조기준 준수 여부 확인업무 수행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04 [10:37]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건축물 안전강화 종합대책’ 일환으로 도입된 건축모니터링은 기후ㆍ건축기술의 변화에 따른 건축물 구조와 재료 등의 기준을 검토해 개선하고 인허가 신청 건축물의 구조기준 준수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제도다. 

 

LH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291건의 건축 인허가 신청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지원했다.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 건축구조 모니터링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담조직 구성 등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LH는 그간 축적한 건축구조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축 건물에 대한 구조 안전성 확보와 해당 분야의기술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민이 건축구조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설계기준의 적용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국토부와 함께 인허가 건축물의 구조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공동 수행한다. 

 

김한섭 공공주택본부장은 “건축구조모니터링 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더욱 안전한 건설과 국가 건축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축구조 관련 전문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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