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KFI 직원 19명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재택근무 조치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10 [17:34]

KFI 직원 19명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재택근무 조치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3/10 [17:34]

▲ 우리나라 소방용품의 검ㆍ인증을 맡고 있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최영 기자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KFI)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직ㆍ간접적으로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재택근무 조치에 처해졌다.


KFI에 따르면 이들 19명은 지난 8일 빙부상을 당한 동료 직원을 조문하기 위해 경기도 의정부 소재의 한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당시 이곳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근무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조문객으로 포함돼 있었고 이 조문객은 9일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분류됐다.


이날 장례식장에서 확진자로 분류된 조문객과 직접 접촉한 KFI 직원은 1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KFI 측은 확진자와 동시간대 또는 4시간 이후 장례식장을 방문한 KFI 직원 모두를 재택근무 조치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도 조만간 실시할 방침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