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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2240명 지원

신분증 확인,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입력 등 일손 도와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10 [20:10]

소방청, 전국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2240명 지원

신분증 확인,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입력 등 일손 도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10 [20:10]

▲ 의용소방대원들이 약국에서 신분증 확인 등의 업무를 돕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5부제’가 실시되면서 일손이 부족한 전국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2240명을 지원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들은 요일별 마스크 5부제와 대리 구매제 시행에 따른 ▲신분증 확인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입력 ▲낱개 포장 등 업무를 돕는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첫날(9일)에는 전북 익산 등 9개 시ㆍ군 150개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260명이 배치됐다. 10일부터는 전국 약국에 전화와 서한문을 통해 인력지원을 안내하고 의용소방대원 지원을 희망하는 약국에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마스크 구매 줄서기 등 시민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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