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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비상상황 시 CCTV 영상 소방ㆍ경찰과 공유

오는 5월까지 ‘스마트시티 영상관제 통합플랫폼’ 구축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08:55]

전주시, 비상상황 시 CCTV 영상 소방ㆍ경찰과 공유

오는 5월까지 ‘스마트시티 영상관제 통합플랫폼’ 구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16 [08:55]

[FPN 최누리 기자] = 전주시가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현장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소방과 경찰 등에 실시간 제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시는 국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스마트시티 영상관제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 통합플랫폼은 시내 1305곳에 설치된 3200여 대의 CCTV 관제센터 영상정보를 중심으로 소방, 경찰과 연계해 재난구호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또 긴급상황 시 ▲강도 등 강력범죄에 대한 112 긴급영상ㆍ긴급출동 지원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긴급출동 지원 ▲재난 상황 지원 등 도시 안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조기 대응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통합플랫폼 네트워크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달 연계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뒤 5월 중 본격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준범 스마트시티과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긴급상황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전주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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