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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최종 합격자 발표

합격자 30명, 오는 22일 중앙소방학교 입교… 1년간 교육 후 소방위 임용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4:40]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최종 합격자 발표

합격자 30명, 오는 22일 중앙소방학교 입교… 1년간 교육 후 소방위 임용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3/17 [14:40]

[FPN 박준호 기자] =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는 지난 13일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합격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합격자는 총 30명으로 남성 26, 여성은 4명이다.

 

최종 면접시험은 지난 10일과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필기시험과 체력시험을 통과한 53명이 응시해 56%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엔 총 1066명이 지원해 3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 기수 경쟁률인 25.8대 1보다 약 40% 상승한 수치다.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원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1월 18일 천안 월봉중학교에서 치러진 필기시험은 587명(응시율 55.1%)이 응시했다. 이 중 66명이 통과해 1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체력시험은 2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악력과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을 측정했고 남성 42, 여성 11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한 30명은 훈련을 받기 위해 오는 22일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한다. 1년간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교육받은 후 소방위로 임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www.nfa.go.kr)나 인재개발과(041-840-6724)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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