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추진

소방안전대책ㆍ소방안전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사업 진행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9:34]

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추진

소방안전대책ㆍ소방안전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사업 진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3/17 [19:34]

[FPN 박준호 기자] =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산업을 육성한다.

 

부산시는 디지털 도시혁신을 위해 올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도시데이터마트 구축 ▲빅데이터 분석 및 행정활용 ▲민간활용 지원 및 데이터 산업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먼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해 분석 의무화를 지정하고 실적 평가를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 행정의 총괄을 위해 공공기관별 데이터행정책임관도 지정할 방침이다.

 

행정과 산업, 도시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도시데이터마트 구축’ 사업도 진행한다.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지도로 구성해 효율적인 정책 수립 지원기반을 조성하고 민간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통신데이터와 카드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축제 분석과 소방안전대책 수립, 긴급출동 등을 위한 소방안전분석, 보건의료 분야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사업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인식 전환과 빅데이터 활용 역량 배양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채용해 신규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