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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서 산불 진화 중 민간헬기 추락… 탑승자 1명 구조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7:11]

[속보] 울산서 산불 진화 중 민간헬기 추락… 탑승자 1명 구조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3/19 [17:11]

[FPN 박준호 기자] = 19일 오후 3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중리저수지 인근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민간헬기가 추락했다.

 

울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추락한 헬기는 소방헬기가 아닌 울산시가 임차한 헬기다. 이날 오후 1시 47분께 발생한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불 진화 지원에 나섰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헬기에는 2명의 탑승자가 있었고 소방공무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명은 오후 4시 45분께 구조됐고 나머지 1명은 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소방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해 헬기가 추락한 것 같다”며 “현재 울산소방구조대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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