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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민안전보험 혜택 확대… 올해부터 최대 3천만원 지원

뺑소니ㆍ무보험차 사고, 실버존 사고 등 시ㆍ군별 특성 포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6:14]

충남도, 도민안전보험 혜택 확대… 올해부터 최대 3천만원 지원

뺑소니ㆍ무보험차 사고, 실버존 사고 등 시ㆍ군별 특성 포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23 [16:14]

[FPN 최누리 기자] = 충남도가 올해 ‘도민안전보험’ 혜택을 최대 3천만원으로 확대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도민이면 누구나 홍수ㆍ태풍ㆍ지진 등 자연재난이나 폭발ㆍ화재ㆍ붕괴 등 사회재난 사고로 사망ㆍ후유장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도는 시ㆍ군 비로만 지원하던 안전보험의 보장 혜택을 늘리기 위해 도비 50%를 지원하고 보장범위와 보상금액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사망과 후유장해 시 지원하던 보상금액을 ‘1천∼2천만원’에서 ‘2천∼3천만원’으로 높이고 ▲농기계 사고 ▲뺑소니ㆍ무보험차 사고 ▲실버존 사고 ▲익사사고 ▲지원금 등 시ㆍ군별 특성을 고려한 내용을 추가했다.

 

도는 향후 주민등록ㆍ호적 담당자와 구급대원 등의 교육을 강화하고 이ㆍ통장,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관련 단체와 시ㆍ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석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사고 피해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 안전보험을 비롯해 새롭고 다양한 안전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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