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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코로나19 대응 구내식당 거리두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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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24 [15:10]

용산소방서, 코로나19 대응 구내식당 거리두기 실천

119뉴스팀 | 입력 : 2020/03/24 [15:1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3일 코로나19와 관련해 구내식당 칸막이 설치와 거리두기를 계속해서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심각단계 상향으로 소방서는 구내식당에서 직원이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쪽의 의자를 제거했다. 또 구내식당 출입 시 손 소독제 사용과 식사 도중 서로 대화를 자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김형철 서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청사 방역ㆍ소독, 개인위생 강화 등 대내적인 조치뿐 아니라 전 직원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해 빈틈없는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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