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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ㆍ소방 전문가 양성하는 건양사이버대 재난안전소방학과

[인터뷰] 이재영 학과장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통해 최고 학과 되겠다”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0:04]

재난ㆍ소방 전문가 양성하는 건양사이버대 재난안전소방학과

[인터뷰] 이재영 학과장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통해 최고 학과 되겠다”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25 [10:04]

▲ 이재영 건양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장

 

[FPN 최누리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11년 ‘진리탐구, 역사창조, 인류봉사’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밀었다. 현재는 ▲정직한 휴먼 ▲창의적 실용 ▲글로벌 리더 등 인재상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KT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휴먼과 실용을 겸비한 재난 안전ㆍ소방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재난안전소방학과를 개설했다. 이후 탄탄한 교육과정과 관련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짧은 역사에도 개설 3년 만에 입학생 수가 100여 명을 넘어섰다.

 

재난안전소방학과를 이끄는 이재영 학과장은 “사이버대 한계점 극복을 위해 건양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의 소방전기 실습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 중”이라며 “두 대학 교수들이 서로 협력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난안전소방학과는 학생들의 전문지식과 현장 지식 습득을 위해 겸임교수와 강사진을 구성하고 있다. 이재영 학과장(소방학개론, 소방화학개론 등)을 비롯해 외래 교수 3명과 겸임교수 6명이 학생들의 교육을 맡고 있다.

 

건양대학교 화학과를 나온 이재영 학과장은 같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으로 석ㆍ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2009년 건양대 나노바이오화학과 강의 전문 교수로 활동한 그는 2017년 건양사이버대 재난안전소방학과로 자리를 옮겼다.

 

재난안전소방학과는 ▲학생이 스스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콘텐츠 품질 평가단’ ▲재학생 탈락률 제로를 위한 멘티-멘토 프로그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반 등을 운영 중이다.

 

이재영 학과장은 “모든 입학생에게는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이 지급된다”면서 “소방 등 모든 공무원에게는 4년 동안 50%의 장학금과 건양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을 절반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난과 소방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학과장은 “현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소방설비 교육과정과 소방공무원 배출을 위한 소방공학 교육과정, 자연재해ㆍ산업 현장 위기관리 분야 전문 재난안전 교육과정 등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 전국 사이버대 소방 관련학과 중 최고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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