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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14] 설산雪山

한정찬 시인 | 기사입력 2020/03/25 [10:06]

[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14] 설산雪山

한정찬 시인 | 입력 : 2020/03/25 [10:06]

설산雪山


세찬 바람만 불어도
저 안개 사라질 건데


지금은 햇살도 혼미해져
희망은 아직도 오리무중


바람아, 불어라
한 줄기 세찬 바람아.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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