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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의소대,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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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25 [14:00]

용산소방서 의소대,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119뉴스팀 | 입력 : 2020/03/25 [14: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가 관내 약국에서 마스크 배부 관련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돼 일손이 모자란 관내 약국 3곳에서 마스크 배부 보조와 요일제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향후 지원을 희망하는 약국에도 점차 봉사활동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명완 대응총괄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의용소방대의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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