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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투ㆍ개표소 1만4581곳 안전점검

내달 2일까지 점검 후 선거 전까지 보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7:24]

소방청, 전국 투ㆍ개표소 1만4581곳 안전점검

내달 2일까지 점검 후 선거 전까지 보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25 [17:24]

▲ 소방공무원들이 투표소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전국 투ㆍ개표소 1만4581곳에 대한 소방 안전점검을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투표소 1만4330곳과 개표소 251곳의 소화기 비치 현황, 소방ㆍ피난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복도ㆍ계단 물건 적치 등 화재 취약요인을 들여다본다.

 

사전투표 기간(4월 10~11일) 생활 치료센터 내 운영되는 특별 사전투표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에 고정 배치된 소방공무원이 화재 취약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유사시 상황에 대비한다.

 

소방청은 선거 투표일 7일 전까지 안전점검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안전점검에 투입되는 소방공무원은 점검 전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대민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4월 9일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를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선거 당일 투표소에는 소방차를, 개표소 안에는 소방공무원 2명씩을 배치할 예정이다.

 

정문호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범정부적으로 특별 대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투ㆍ개표장 소방대책은 물론 경계 활동에 완벽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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