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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코로나19 관련 열화상카메라 설치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26 [13:00]

서대문소방서, 코로나19 관련 열화상카메라 설치

119뉴스팀 | 입력 : 2020/03/26 [13:00]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26일 직원과 민원인이 발열 검사를 받은 후 출입할 수 있도록 본서 1층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청사 현관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통제하고 매일 모든 출입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며 방문자 명부를 기록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체온이 37.5℃ 이상인 방문자가 있는 경우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추가로 시행하고 고열이 확인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출입을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후 서장은 “철저한 감염 관리를 통해 대민 접촉 등으로 인한 전파 코로나19 차단에 힘쓰겠다”며 “정기적인 청사 소독 등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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