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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완치 소방관 1명… 완치자 총 4명

별다른 증상 없을 시 27일 정상 출근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7:34]

코로나19 추가 완치 소방관 1명… 완치자 총 4명

별다른 증상 없을 시 27일 정상 출근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26 [17:34]

[FPN 최누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소방공무원 중 1명이 추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대구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A 씨는 전날 감염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이로써 확진 판정을 받은 소방공무원 7명 중 완치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충남 천안의 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았다. 그는 신천지교회 예배에 4차례 참석했던 배우자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오는 26일까지 경과를 더 지켜본 뒤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27일 정상 출근할 예정이다. 나머지 소방공무원 확진자 3명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의심ㆍ확진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소방공무원은 모두 8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사이 30명이 격리 해제되고 52명이 새롭게 격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4, 경북 10, 대구 7, 부산 6명 등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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