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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ㆍ소방청 차장 재산, 직전보다 모두 증가

정문호 소방청장 13억9724, 김홍필 차장 6억2771만원 신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7:41]

소방청장ㆍ소방청 차장 재산, 직전보다 모두 증가

정문호 소방청장 13억9724, 김홍필 차장 6억2771만원 신고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3/26 [17:41]

[FPN 박준호 기자] = 정문호 소방청장과 김홍필 소방청 차장의 재산은 각각 13억9724, 6억277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문호 청장의 재산은 직전 신고 때인 11억8266만원보다 2억1458만원 증가한 13억9724만원이다.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공시지가가 상승해 재산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정문호 청장 명의의 새롬동 아파트 가액은 4억5300만원에서 5억6300만원으로 1억1천만원 올랐다.

 

금융기관에 예치한 돈은 7억9214만원으로 신고 재산의 56.7%에 해당한다. 정 청장 명의의 예금 자산은 4억4441만원이다. 정 청장의 부인 3억937, 차남 2440, 장남이 1395만원을 각각 소유했다.

 

정 청장은 삼화콘덴서 109주, 삼성전기 86주 등 상장주식 1470만원 어치를 전량 팔았고 장남은 휠라홀딩스 81주(429만원 상당)를 사들였다.

 

2019년식 대형 SUV 펠리세이드(4200만원)와 2018년식 코나(1800만원) 등 자가용 2대도 신고했다. 정 청장은 독립생계 유지 이유로 부모의 재산은 신고하지 않았다.

 

김홍필 차장은 6억2771만원을 신고했다. 직전 신고때의 4억8061만원보다 1억4710만원 증가했다.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값이 올랐고 보험금 등 예금이 증가한 영향이다.

 

김 차장 명의의 한솔동 아파트 분양권 가액은 2억3100만원에서 2억3700만원이 됐다. 대전 서구 월평동 아파트 전세임차권(2억원)은 가액 변동이 없다.

 

김 차장이 신고한 예금 자산은 2억111만원이다. 직전 신고때(1억6270만원)보다 3841만원 늘었다. 본인 1억3360, 장녀 1745, 차남 4826, 모친 179만원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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