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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27 [16:10]

창원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20/03/27 [16:10]

▲ 창원소방서 대원들이 봄철 산악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봄철을 맞아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6월 중순까지 사전 예방관리ㆍ구조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에 산행 중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등산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주말ㆍ공휴일 정병산 등 주요등산로에 간이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유동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등산객과 인근 주민을 활용한 시민산악구조대를 운영하고 정병산 등 주요 등산로 안전시설물 점검, 산악구조 합동 훈련, 유관기관ㆍ단체 간 협력 체제 구축 등도 병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등산하기 전 반드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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