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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화재ㆍ각종 사고 예방 위해 추진

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6:10]

양산소방서,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화재ㆍ각종 사고 예방 위해 추진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0/03/27 [16:1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청명ㆍ한식을 맞아 성묘객, 등산객 등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져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양산의 4월간 발생한 화재는 총 65건(일평균 0.7건)이며 부상 4명이 나왔다. 그중 특별경계근무기간인 청명ㆍ한식기간의 화재는 총 14건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 주변 기동순찰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등이다.

 

김동권 서장은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와 연계해 대형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경각심을 갖고 화기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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