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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중요성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31 [14:20]

용산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중요성

119뉴스팀 | 입력 : 2020/03/31 [14:2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화재 시 신고보다 대피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ㆍ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거와 달리 최근 화재는 소방시설, 스마트폰 등으로 신고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오히려 119신고로 인해 대피가 지연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또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졌다.

이에 소방서는 방문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단 대피’ 원칙을 중점 교육ㆍ홍보했다.

 

윤정용 홍보담당은 “초기 소화가 가장 좋겠지만 당황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선 대피 후 신고를 통해 큰 피해를 막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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