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조달청, 설계예산검토과 신설… 예산 절감 효과 기대

공공시설물 설계 적정성ㆍ경제성ㆍ설계변경 타당성 검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23:58]

조달청, 설계예산검토과 신설… 예산 절감 효과 기대

공공시설물 설계 적정성ㆍ경제성ㆍ설계변경 타당성 검토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3/31 [23:58]

[FPN 최누리 기자]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공공시설물 설계의 적정성 검토 등을 전담할 설계예산검토과가 신설돼 3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설계예산검토과는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총사업비 관리대상 사업과 국고보조 사업ㆍ국방사업의 설계 단계에서 적정성과 경제성 검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공 단계에서는 설계 오류 등에 따라 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 변경 사유의 타당성과 변경에 수반되는 공사 원가 변경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조달청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535건의 설계 적정성을 검토해 과다 설계와 설계 오류 등 82695건을 보완했다. 공사비 약 12천억원을 조정해 효율적 예산집행과 설계 품질 향상을 유도했다.

 

또 안전 분야를 중점 검토해 구조 안전과 소방방재, 전기안전 등 총 16056건의 안전 미흡 사항을 개선했다.

 

정무경 청장은 설계 적정성 검토 일수 단축과 수요기관의 설계 보완 기간 최소화 등을 통해 정부의 재정 조기 집행도 적극 지원하겠다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해 설계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발주기관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