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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소방본부 시장 직속 부서 격상

정원 늘리고 현장 중심 조직 개편, 소방서비스 향상 기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01:34]

인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소방본부 시장 직속 부서 격상

정원 늘리고 현장 중심 조직 개편, 소방서비스 향상 기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4/01 [01:34]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1일부터 인천시 모든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인천소방은 국가직 전환에 맞춰 1일 자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에 소방관 신분 국가직 전환과 함께 행정부시장 소속부서에서 시장이 직접 지휘ㆍ감독할 수 있는 시장 직속 부서로 조정된다.


소방공무원 정원도 기존 2995명에서 3179명으로 늘어난다. 늘어난 인원 가운데 122명은 출동이 많아 업무 하중이 높은 화재진압대와 구조대, 구급대, 119종합상황실에 우선 충원된다.


나머지 62명은 올해 신설되는 소방관서인 송도(국제센터), 서부(대곡지역대), 강화(불은센터)에 배치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인천소방은 도시 개발 등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따라 지역별로 신설되는 소방관서 신축업무 등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소방청사팀을 신설한다.


김영중 본부장은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소방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증가돼 현장활동대원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응원으로 시작된 변화인 만큼 안전에 있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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