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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새로운 도약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2 [15:00]

용산소방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새로운 도약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2 [15: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일 소속 직원 252명 전원이 국가직 소방공무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이후 약 37년 만에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통합됐다.

 

소방관의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은 지난해 4월 4일 강원도 고성 산불을 계기로 탄력을 받았고 국민청원과 언론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ㆍ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에 대형 재난 상황에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지휘ㆍ대응이 가능해지고 지방 여건에 따라 평등하지 못했던 소방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정원기준도 늘어나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김형철 서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응원한 국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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