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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국 시ㆍ도에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원 교부

신규 소방공무원 인건비 사용 예정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5:53]

행안부, 전국 시ㆍ도에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원 교부

신규 소방공무원 인건비 사용 예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4/02 [15:53]

▲ 소방공무원들이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 후 체력 연마를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 최누리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소방인력 운영 지원을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원을 전국 17개 시ㆍ도에 교부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소방안전교부세는 오는 2022년까지 소방인력 2만명을 늘리는 단계적 충원계획에 따라 신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원은 소방안전교부세율 인상분이며 소방인력 충원 규모가 많은 경기와 경북, 전남, 강원 등 도 단위 지역에 더 많이 교부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581억원 ▲경북 402억원 ▲경남 357억원(창원 78억원 포함) ▲전남 348억원 ▲강원 301억원 ▲충남 293억원 ▲전북 222억원 ▲충북 186억원 등이다. 

 

이어 ▲부산 142억원 ▲인천 128억원 ▲대구 113억원 ▲제주 98억원 ▲울산 75억원 ▲대전 74억원 ▲광주 59억원 ▲세종 48억원 ▲서울 33억원 순이다. 

 

윤종진 안전정책실장은 “소방안전교부세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소방서비스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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