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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 소방공무원 2명 늘어 총 6명

확진 소방공무원 7명 중 6명 완치… 미완치자 1명 치료중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6:47]

코로나19 완치 소방공무원 2명 늘어 총 6명

확진 소방공무원 7명 중 6명 완치… 미완치자 1명 치료중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4/03 [16:47]

[FPN 박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방공무원 7명 중 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심리상담을 위해 신천지교회 교육관을 방문했다가 소방공무원으로는 두 번째로 코로나19에 감염된 A 대원이 지난 1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지 38일 만이다.

 

그동안 대구 동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온 A 대원은 경과를 지켜본 뒤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오는 20일 소방서로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의 첫 확진자 B 대원도 지난달 31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8일 경기도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같은 달 16일 감염됐다. B 대원은 10일 소방서로 복귀할 계획이다. 이로써 아직 완치되지 않은 소방공무원은 한 명이 됐다.

 

소방공무원 중 여섯 번째로 감염된 C 대원은 현재 전남대학교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거나 접촉해 격리된 소방공무원은 지난 2일 기준 94명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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