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문구급대 현장 점검한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4/07 [17:45]
▲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7일 오후 중랑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소독장비를 확인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
[FPN 정현희 기자] =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7일 오후 중랑소방서와 성북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의심 환자 이송을 위한 이송장비ㆍ소독장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의심환자 이송 건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신 본부장은 매주 지속해서 24개 소방서의 전문구급대를 찾아 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신열우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철저한 소독과 보호장비 착용 등 기본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119플러스 정기구독 신청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vo.la/wUU7V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