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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익명의 기부자 ‘감동’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8 [16:40]

김해동부소방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익명의 기부자 ‘감동’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8 [16:4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 30분께 삼정119안전센터를 찾은 익명의 기부자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소방관에게 감사하다. 늘 우리 곁에 있어서 든든하다’는 내용의 손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원이 든 검정 봉지를 직원들 몰래 두고 갔다.

 

소방서는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기부금을 코로나19로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사용되도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기부금은 화재취약계층이 초기 화재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경감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가치 있게 활용되 예정이다.

 

한편 소방서는 소방동원령 1ㆍ2호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해 대구두류정수장에 구급차량 1대 총 8명을 투입했다.

 

박승제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직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방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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