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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경인지역 400여 명, 인천 ‘119원의 기적’ 동참

11번째로 단체가입ㆍ역대 최다 인원 참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17:55]

KB국민은행 경인지역 400여 명, 인천 ‘119원의 기적’ 동참

11번째로 단체가입ㆍ역대 최다 인원 참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4/08 [17:55]

 

[FPN 정현희 기자] = KB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 임직원 4백여 명이 화재 등 각종 사고로 고통받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19원의 기적’ 기부 프로젝트에 가입했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8일 접견실에서 ‘119원의 기적’ 릴레이 가입식을 갖고 KB임직원이 작성한 가입신청서 4백여 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119원의 기적’ 가입식에는 김영중 본부장과 정회철 KB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 대표, 김용운 경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범죄피해자 지원, 청소년 교육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KB국민은행은 ‘119원의 기적’에 11번째로 단체가입했다. 역대 가입 단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의 ‘119원의 기적’ 참여에는 김옥주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수석부총재 겸 국민은행 만수지점 명예지점장의 역할이 한몫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119원의 기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김 부총재가 KB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 측에 적극적으로 가입 의견을 전달하면서 뜻이 모였다.


김영중 본부장은 “시민을 위한 좋은 프로젝트에 KB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 임직원 여러분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액은 기적이 돼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회철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게 돼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들고 지친 이웃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인천소방이 추진하고 있는 기부 행사다. 2500여 명이 매월 기부를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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