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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15] 벚꽃

한정찬 시인 | 기사입력 2020/04/09 [15:59]

[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15] 벚꽃

한정찬 시인 | 입력 : 2020/04/09 [15:59]

벚꽃

 

고요한 밀도 스민
이 봄날 정중동에
순백의 정갈한 꽃
황홀해 눈부시다
꽃술에
나르는 벌들
그대 모습 닮았다.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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