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인 ‘답십리2동 청소년독서실’과 개표소인 ‘동대문구체육관’을 방문해 현지 확인점검을 진행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지난해 시내 투ㆍ개표소(2701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마쳤다. 서울소방은 이날부터 개표 종료까지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
신열우 본부장은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유사시 상황 대비에 대해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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