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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봄철 산불 대응체계 구축 강화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13 [16:40]

김해동부소방서, 봄철 산불 대응체계 구축 강화

119뉴스팀 | 입력 : 2020/04/13 [16:4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한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산을 찾는 상춘객의 나들이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수시책은 김해시청 산림과와 협의해 신어산ㆍ분성산 일원 주요 등산로에 있는 119구급함 인근에 등짐펌프를 비치하고 산불감시원에게 주 1회 산불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문자 발송 등으로 시행된다.

 

 

소방서는 이 계획에 따라 지난 7일 등짐펌프 보관함 6개에 대해 등짐펌프 3개씩 총 18개를 비치 완료했다. 내달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한 주간 전국ㆍ도내 산불 발생 현황 ▲관내 주요 화재 발생 사례 ▲초소 활동 중 안전관리 관련 안내 ▲기타 산불 예방을 위한 사항 등을 7명의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원에게 문자 전송할 예정이다.

 

지난해 1월에는 관내 분성산 산불로 1.5ha의 산림이 소실됐다. 2020년 3월 19일에는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200ha의 산림이 불에 탔다. 지난 8일에는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20여 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가 나왔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봄철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절실하다”며 “소방서도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를 통해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과 재산ㆍ인명을 보호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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