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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13 [16:40]

김해동부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20/04/13 [16:4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로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해당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은 문화ㆍ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이다.

 

신고대상이 되는 불법 행위에는 ▲소방시설을 고장 난 상태로 방치 ▲소방시설 기능ㆍ성능에 지장 주는 폐쇄ㆍ차단 행위 ▲복도ㆍ계단ㆍ출입구에 장애물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방화문 폐쇄ㆍ훼손 및 방화문 주변에 장애물 설치해 방화문 기능에 지장 주는 행위 등이 있다.

 

신고는 신고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소방서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고할 것 권장하고 있다.

 

포상금은 지급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신고자는 경상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에 따라 1회 포상금 5만원, 월간 30만원, 연간 300만원 이내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2명 이상이 신고한 경우에는 최초 신고인에게만 지급된다.

  

박승제 서장은 “대형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있다면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에 앞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사전에 소방시설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강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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