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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봄철 공장 화재 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24 [15:00]

김해동부소방서, 봄철 공장 화재 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20/04/24 [15:0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최근 경기도 군포시 물류센터 화재를 비롯해 전국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내달 2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화재 취약 공장 방문 화재예방컨설팅 ▲공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특별안전점검 ▲화재 취약 공장 선정 도상훈련 ▲부주의ㆍ전기 화재 예방 언론홍보 등이다.

  

현재 관내에는 대다수의 공장이 위치해 있다. 소방서는 지난 21일 흥동 소재의 기계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352명과 차량 3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선 바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357건이다. 이 중 공장 화재는 139건으로 전체의 10.97%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42건, 전기적 요인 36건, 기계적 요인 30건, 원인 미상 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ㆍ인명피해가 나온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공장 내 전기ㆍ소방시설 점검을 생활화하고 용접ㆍ절단 작업 시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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