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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29 [11:15]

도봉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119뉴스팀 | 입력 : 2020/04/29 [11:15]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9일 오후 6시부터 내달 1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과 관련한 대부분의 사찰 봉축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내달 30일로 연기됐다. 소방서는 최근 대형 산불이 잦아지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으로 화재ㆍ산불 위험요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했다.

 

이에 소방인력과 소방차, 관할 의용소방대원 등 관내 사찰 40개소를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진행하며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재정비로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 ▲전통사찰 도상훈련 및 목조문화재 대응 매뉴얼 검토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관리 철저 통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

 

김용근 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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