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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소화기로 초기 진화 맹활약한 옥포초 교직원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29 [16:55]

청주서부소방서, 소화기로 초기 진화 맹활약한 옥포초 교직원

119뉴스팀 | 입력 : 2020/04/29 [16:55]

▲ 옥포초등학교 교직원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 부근의 쓰레기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옥포초등학교 교직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오전 9시 20분께 옥포초등학교 옆 쓰레기더미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전신주로 연소 확대 중이었다.

 

당시 옥포초등학교(교장 박희숙) 교직원들은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로 신고했다. 이어 학교 내 비치된 소화기를 찾아 침착하게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불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전신주 1대가 소실됐지만 교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

 

▲ 화재를 진압한 당시 현장. 

 

염병선 서장은 “이날 화재는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민가로 확산돼 상당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수 있었다”며 “화재는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한 진압 활동에 나선 옥포초등학교 교직원들의 용감한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진압에 도움을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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