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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시민 2명에 ‘하트세이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5/11 [11:02]

청주서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시민 2명에 ‘하트세이버’

119뉴스팀 | 입력 : 2020/05/11 [11:02]

▲ (왼쪽부터) 최진영 씨, 청주서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엄범식 씨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대응구조구급과 사무실에서 전문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시민 2명에게 2020년도 1분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이 담긴 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제도다.

 

이날 상을 받은 최진영ㆍ엄범식 씨는 지난해 2월 오전 11시 51분께 흥덕구의 한 공원에서 축구를 하던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이에 함께 번갈아서 흉부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제세동을 시행했다.

 

이후 A 씨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의식을 회복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영ㆍ엄범식 씨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전에 소방안전교육으로 배운 심폐소생술이 크게 도움 됐다”고 전했다.

 

염병선 서장은 “위기의 순간에서 빛을 발한 시민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일반인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사례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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