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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초기 진압 돕는 보이는 소화기 설치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5/13 [13:50]

김해동부소방서, 초기 진압 돕는 보이는 소화기 설치

119뉴스팀 | 입력 : 2020/05/13 [13:5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봄절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11일 김해동상시장(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도움이 되는 보이는 소화기를 8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전통시장은 상가가 인접하고 소방차량의 진입에 어려움이 많은 화재 취약지역이다. 한 번의 화재로도 막대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오는 특성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지난해 김해동상시장 7개소와 외동전통시장 3개소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올해도 화재 초기에 사용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를 전통시장에 비치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된 실외를 대상으로 바닥으로부터 높이 1.5m 이하의 벽면에 설치된다.  설치 시에는 통행 시민에게 위험요소가 되지 않도록 설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누구나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비상상황 발생 시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며 “소방서도 지속해서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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