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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등교 학생의 안전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전담 구급차 20대 지원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0:41]

대구소방 “등교 학생의 안전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전담 구급차 20대 지원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0/05/19 [10:41]

 

▲ 대구소방은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전담 구급차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학교 내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 시 전담 119구급차 20대를 지원해 선별진료소 검사와 자택 이송까지 도맡을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학교에서 급식시간이나 더운 날씨로 인해 마스크 착용에 소홀해질 수 있고 한정된 인력으론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의심 증상 학생 이송지원을 통해 학부모나 교사가 직접 선별진료소에 데려가야 하는 부담을 덜고 추가적인 외부 접촉을 줄이려는 조치”라며 “이송지원 시 구급대원의 보호장비 착용과 소독 등 철저한 예방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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