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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일손 부족 농촌서 주말 생산적 일손 봉사

소방대원 70여 명,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5/25 [13:15]

청주서부소방서, 일손 부족 농촌서 주말 생산적 일손 봉사

소방대원 70여 명,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

119뉴스팀 | 입력 : 2020/05/25 [13:15]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농가를 돕기 위해 휴일을 반납한 채 일손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47명과 의용소방대(대장 이옥희)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주시 송절동에 위치한 1만3천㎡(4천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 환경정리 등의 작업을 도왔다.

 

봉사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은 “농번기에 인력난으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고 싶은 마음에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섰다”며 “우리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작은 선행이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병선 서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직원과 의용소방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빠진 지역 농가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일손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등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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