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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보도] “절차상 문제없다” 면체세척장비 형평성 논란 기사 관련

서울소방 “모든 업체 공급확약서 동일 금액으로 제출받아” 해명
“업체에 견적 맞춰달라 했지만 고집한 견적서 막을 권한 없었다”

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20/05/26 [00:48]

[해명보도] “절차상 문제없다” 면체세척장비 형평성 논란 기사 관련

서울소방 “모든 업체 공급확약서 동일 금액으로 제출받아” 해명
“업체에 견적 맞춰달라 했지만 고집한 견적서 막을 권한 없었다”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20/05/26 [00:48]

25일 오전 <FPN/소방방재신문>이 보도한 ‘소방장비법 시행된 게 언젠데… 계속되는 소방장비 구매 잡음’ 기사와 관련해 보도 직후 서울소방재난본부(이하 서울소방)에서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서울소방 측은 “장비구매 예산을 고려해 견적을 맞춰달라고 업체에게 요구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예산 규모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업체에 예산을 고려해 견적서를 제출해달라고 제안한 것이지 업체들의 견적을 제한하는 등의 강요는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한 업체에 대한 견적이 유독 높은 것에 대해서는 “유독 이 업체만 우리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산 범주에서 벗어나는 견적을 고집했다”면서 “견적서의 경우 업체가 자유롭게 제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우리에게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면체세척장비 구매는 이번이 두 번째이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3300만원 이하로 장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 4곳과 확약서를 작성했고 실제로 공급 업체들은 확약서 상 금액을 기준으로 낙찰자와 협상을 하기 때문에 견적 금액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지는 “서울소방은 공급 업체와 확약서를 작성한 뒤 입찰을 진행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관련업계에서는 견적 금액이 높으면 공급확약서 금액이 정해져 있다고 할지라도 입찰 시 투찰률에 따라 금액이 견적서 기준에서부터 낮아지기 때문에 견적이 높으면 공급확약서상 금액을 많이 보장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바 향후 견적 금액에 따른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보도를 하였음” 알려드립니다.

 

한편 ‘한 업체는 서울소방 요청과 다르게 3850만원으로 견적을 내고 3400만원의 확약서를 제출했다’는 기사 본문 내용 중 ‘3400만원의 확약서를 제출했다’ 부분을 ’3300만원의 확약서를 제출했다’로 정정합니다.

 

본 내용은 취재 과정에서 본지 기자가 서울소방 소속 장비담당 직원과의 대면 취재를 거쳐 확인하는 과정에서 3400만원 확약서 금액을 구두 상으로 인정함에 따라 기재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FPN/소방방재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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