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둔산소방서, 2020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 시동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7:33]

둔산소방서, 2020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 시동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6 [17:33]


[FPN 정현희 기자] = 둔산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25일부터 2020년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은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추진된 대전광역시 민선 7기 역점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개년에 걸쳐 약 13만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소방서는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우선 보급을 시작으로 소방출동 곤란지역 일반주택에 이르기까지 약 6천 가구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무상 설치할 예정이다.


전경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더운 날씨와 부재중인 가구로 인해 헛걸음하는 때도 있어 힘들지만 시민으로부터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안전을 높인다는 생각에 큰 위안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원 모두가 화재로부터 내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갖고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Hot!119
[Hot!119]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소방관 마술사 ‘조성훈’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