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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 최초로 의용소방대 ‘선 교육ㆍ후 임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7:40]

부산소방, 전국 최초로 의용소방대 ‘선 교육ㆍ후 임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6 [17:40]

 

[FPN 정현희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25일부터 부산소방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신규 의용소방대원에 대해 ‘선 교육ㆍ후 임용’을 정례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규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교육은 임명 후 진행됐다. 이에 의용소방대원은 임무와 역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상태에서 활동하게 돼 각종 재난 현장 대응능력의 한계에 노출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

 

앞으로 의용소방대원은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과 화재 등 인명구조 훈련, 심폐소생술 등의 생활응급처치 훈련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연 7회(기수별 60명) 42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또 변수남 본부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이번 실무형 집중교육 과정으로 각종 재난 현장의 정예화된 의용소방대원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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