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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민 합동 비상소화장치 사용 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7:10]

용산소방서, 주민 합동 비상소화장치 사용 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7 [17:1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6일 용산구 용문전통시장 주변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ㆍ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곤란하거나 소방관서와 멀리 떨어져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설치됐다. 지역 주민이 소방차 도착 전에 직접 적재된 장비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다.

 

 

이번 교육ㆍ훈련에는 오천진 구의원과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 등이 참석했다. 이촌 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인근 주민에게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방수를 시연하며 출동대의 현지 적응능력을 배양하고자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의 용도ㆍ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했다.

 

김명완 대응총괄팀장은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설치한 비상소화장치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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