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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전남소방에 소방관 이동심리상담 차량 전달

도내 119안전센터 심신안정실 비중 30%… 전국 평균 못미처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5:31]

G마켓, 전남소방에 소방관 이동심리상담 차량 전달

도내 119안전센터 심신안정실 비중 30%… 전국 평균 못미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5/29 [15:31]

▲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와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케어를 위해 이동심리상담 차량을 전남소방본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G마켓은 전날 전남소방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이동심리상담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 홍준성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 차량은 차량 구입과 개조, 운영 방안 확정을 통해 9월부터 소방청의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전남도는 소방 관할구역이 넓어 찾아가는 심리상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도내 60개 119안전센터 심신안정실 비중은 30%로 전국 평균(44.5%)보다 낮은 실정이다.

 

G마켓은 지난 3월 연중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터치’의 첫 번째 지원 대상을 소방관으로 선정하고 심리케어 지원기금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과 불안, 트라우마를 치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G마켓 회원 2만5천명이 참여했다.

 

서민석 커뮤니케이션부문 부사장은 “소방관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상황에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일상 속 영웅인 소방관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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