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창 안전 사각지대 해소한다… 순창소방서 개청

소방력 약 2배 증가… 골든타임 확보 청신호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7:52]

순창 안전 사각지대 해소한다… 순창소방서 개청

소방력 약 2배 증가… 골든타임 확보 청신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9 [17:52]

 

[FPN 정현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29일 순창군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하게 될 순창소방서를 개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황숙주 순창군수, 홍영근 본부장, 관내 의용소방대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순창소방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 순창소방서는 부지면적 5473㎡, 연면적 2595㎡, 지상 3층 1개 동으로 기존 순창119안전센터를 증축해 지어졌다. 

 

조직은 2과, 1단, 1안전센터, 1개 구조대, 4개 지역대로 편성됐다. 소방인력은 기존 65명에서 129명으로 증원됐고 소방차량은 12대에서 22대로 늘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순창소방서를 신설해 사람 중심의 안전건강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전북대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로 삼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이번 순창소방서 개청으로 도내 12개 소방서를 운영하게 됐다. 향후 진안과 무주, 임실 지역에도 소방서를 개소할 예정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Hot!119
[Hot!119]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소방관 마술사 ‘조성훈’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