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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사고 Zero’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해수욕장ㆍ계곡 등 전국 물놀이 장소 281개소에 배치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2:17]

‘여름철 물놀이 사고 Zero’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해수욕장ㆍ계곡 등 전국 물놀이 장소 281개소에 배치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6/01 [12:17]

▲ 소방공무원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수난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8월 31일까지 민관합동119시민수상구조대(이하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1877, 민간자원봉사자 4738명 등 총 66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수욕장과 계곡, 하천 등 전국 물놀이 장소 281개소에 배치돼 인명구조, 수변 안전을 위한 홍보, 생활안전 교육 등을 펼친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경포대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 63개소에 119구급대를 근접 배치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물놀이 장소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 후 입수나 수영 미숙 등으로 사고가 발생한다”면서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방청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92개소에 8695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해 총 3081명을 구조하고 19만6093건의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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