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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대한적십자사, 재난 발생 시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봉사자 등 인적, 물적 지원 확대… 화재피해자 위한 공동사업도 진행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7:51]

소방청-대한적십자사, 재난 발생 시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봉사자 등 인적, 물적 지원 확대… 화재피해자 위한 공동사업도 진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6/01 [17:51]

▲ (왼쪽부터)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정문호 소방청장이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재난발생 시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피해자의 보호ㆍ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소방청과 대한적십자사는 먼저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재난이 발생하면 대응단계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현장에 보내 수습을 돕는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동 모금활동을 펼치고 복지사각지대와 화재피해자를 위한 공동사업 확대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위축된 혈액공급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임원섭 소방정책과장은 “구호사업 경험이 많고 사회복지 전문성이 높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으로 국민안전과 구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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