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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0:40]

유성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2 [10:40]

▲ 유성소방서가 보급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FPN 정현희 기자] = 유성소방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께 유성구 장대동 한 빌라 1층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며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세대는 지난해 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한 장소다. 건물에 사는 주민은 건물 내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경보기가 울리는 소리를 듣고 신고해 화재를 막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와 화재조사팀은 음식물이 타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그동안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 성과가 화재 예방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며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미설치 세대에 대한 무상보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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