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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 화재 피해주민에 생계지원 위한 구호물품 전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4:35]

대구동부소방서, 화재 피해주민에 생계지원 위한 구호물품 전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2 [14:35]

 

[FPN 정현희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김기태)는 2일 오전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쌀과 이불, 라면 등 7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을 받은 주민 A 씨는 동구 신암동 거주자다. 지난 4월 14일 집을 비운 사이 주택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1층 내부와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소방서는 주택(아파트 등)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이 조속하게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기태 서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라고 생각해 생필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물질적ㆍ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주민에게 관심을 갖고 재해 복구와 긴급구호물품 지급 등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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