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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4:30]

창원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3 [14:30]

▲ 창원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폭염을 대비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여름철 급속한 기온 상승과 폭염으로부터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10년 전국 6~8월 평균기온은 22.5℃였으나 2019년은 24.1℃로 110여 년 만에 1.6℃ 상승했다. 지난 47년간 평균 폭염일수도 최근 10년간 10.9일에서 15.5일로 89% 증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온열질환자는 2019년에 전국에서 1841명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창원시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온열 응급환자를 대비해 119구급대ㆍ펌뷸런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도 ▲119구급대원 폭염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주요 물놀이 장소에 소방력 전진배치 ▲취약계층 및 축산농가 급수 지원 등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김용진 서장은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일사병 등 더위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며 “기온이 높은 오후 12시부터 3시 사이에는 비닐하우스ㆍ논ㆍ밭일을 삼가고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이나 외부활동은 해가 떨어진 후에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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