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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영진전문대, 드론 운영 상호 협력체계 구축

재난현장 드론 활용ㆍ상호 정보 교류 위한 협약 체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6:15]

대구소방-영진전문대, 드론 운영 상호 협력체계 구축

재난현장 드론 활용ㆍ상호 정보 교류 위한 협약 체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3 [16:15]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지난 2일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대응ㆍ공조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이번 협약으로 영진전문대가 운영 중인 대구경북 무인항공 전문교육원(글로벌캠퍼스)을 통해 첨단 드론 운용기법과 정보기술 등 전문성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특수 재난 시 영진전문대 교육원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재난 대응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재난 현장에서 쌓은 드론 운영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영진전문대 학생과 공유하고 우수 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지역 전문대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 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올해 80명 정원인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했다.


대구경북 무인 항공 전문교육원은 무인기기 실습 교육장, 모의비행 교육장, 무인 멀티콥터 교육 기체, 모의비행 교육장비 등 우수한 실습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지만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현장 대응에 전문성을 갖춘 영진전문대와 공조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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